[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수산물 트렌드지수에서 굴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수산물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굴은 트렌드지수 3,374점으로 전주보다 724점 하락했다.

2위 김은 트렌드지수 1,943점으로 전주보다 115점 상승했다.

3위 오징어는 트렌드지수 1,874점으로 전주보다 75점 상승했다.

4위 전복은 트렌드지수 1,489점으로 전주보다 204점 하락했다.

5위 문어는 트렌드지수 1,180점으로 전주보다 14점 하락했다.

6위 새우는 트렌드지수 1,174점으로 전주보다 44점 하락했다.

7위 고등어는 트렌드지수 1,173점으로 전주보다 109점 상승했다.

8위 멍게는 트렌드지수 819점으로 전주보다 154점 하락했다.

9위 갈치는 트렌드지수 796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10위 멸치는 트렌드지수 776점으로 전주보다 20점 상승했다.

11위 명태, 12위 미역, 13위 조기, 14위 광어, 15위 바지락, 16위 우럭, 17위 성게, 18위 꽁치, 19위는 북어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굴은 남성 48%, 여성 52%, 2위 김은 남성 41%, 여성 59%, 3위 오징어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굴이 10대 3%, 20대 13%, 30대 25%, 40대 28%, 50대 3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굴 노로바이러스, 굴 요리, 굴 세척, 김 효능, 김 간장, 오징어 요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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