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한국화가 트렌드지수에서 김환기가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한국화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환기는 트렌드지수 462점으로 전주보다 73점 상승했다.
2위 장욱진은 트렌드지수 406점으로 전주보다 57점 상승했다.
3위 이중섭은 트렌드지수 329점으로 전주보다 25점 하락했다.
4위 백남준은 트렌드지수 294점으로 전주보다 58점 하락했다.
5위 김창열은 트렌드지수 278점으로 전주보다 284점 하락했다.
6위 이우환은 트렌드지수 270점으로 전주보다 16점 상승했다.
7위 나혜석은 트렌드지수 245점으로 전주보다 39점 하락했다.
8위 김흥수는 트렌드지수 203점으로 전주보다 24점 하락했다.
9위 박서보는 트렌드지수 181점으로 전주보다 34점 하락했다.
10위 이동엽은 트렌드지수 164점으로 전주보다 49점 하락했다.
11위 이종구, 12위 박수근, 13위 이인성, 14위 이왈종, 15위 이대원, 16위 김종학, 17위 이응노, 18위 김은호, 19위 천경자, 20위는 정상화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환기는 남성 33%, 여성 67%, 2위 장욱진은 남성 24%, 여성 76%, 3위 이중섭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환기가 10대 4%, 20대 13%, 30대 25%, 40대 28%, 50대 3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김환기 미술관, 김환기 그림, 김환기 우주, 김환기 김향안, 김환기 사슴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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