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곡물류 트렌드지수에서 팥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곡물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팥은 트렌드지수 1,856점으로 전주보다 664점 상승했다.

2위 쌀은 트렌드지수 1,299점으로 전주보다 78점 하락했다.

3위 병아리콩은 트렌드지수 1,249점으로 전주보다 214점 하락했다.

4위 기장은 트렌드지수 1,181점으로 전주보다 90점 상승했다.

5위 서리태는 트렌드지수 1,130점으로 전주보다 120점 하락했다.

6위 귀리는 트렌드지수 1,103점으로 전주보다 75점 상승했다.

7위 땅콩은 트렌드지수 1,023점으로 전주보다 111점 하락했다.

8위 옥수수는 트렌드지수 940점으로 전주보다 47점 하락했다.

9위 퀴노아는 트렌드지수 833점으로 전주보다 70점 상승했다.

10위 조는 트렌드지수 664점으로 전주보다 66점 하락했다.

11위 보리, 12위 작두콩, 13위 콩, 14위 녹두, 15위 피, 16위 수수, 17위 대두, 18위 밀, 19위 율무, 20위는 강낭콩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팥 효능, 쌀 보관, 쌀 품종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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