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한국 화가 트렌드지수에서 김창열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한국 화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김창열은 트렌드지수 562점으로 전주보다 344점 상승했다.

2위 김환기는 트렌드지수 389점으로 전주보다 67점 하락했다.

3위 이중섭은 트렌드지수 354점으로 전주보다 107점 하락했다.

4위 백남준은 트렌드지수 352점으로 전주보다 102점 하락했다.

5위 장욱진은 트렌드지수 349점으로 전주보다 106점 하락했다.

6위 나혜석은 트렌드지수 284점으로 전주보다 153점 하락했다.

7위 이우환은 트렌드지수 254점으로 전주보다 9점 하락했다.

8위 김흥수는 트렌드지수 227점으로 전주보다 221점 하락했다.

9위 이종구는 트렌드지수 221점으로 전주보다 33점 상승했다.

10위 박서보는 트렌드지수 215점으로 전주보다 52점 하락했다.

11위 이동엽, 12위 김은호, 13위 박수근, 14위 이인성, 15위 김종학, 16위 이왈종, 17위 이대원, 18위 이응노, 19위 천경자, 20위는 정상화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창열은 남성 47%, 여성 53%, 2위 김환기는 남성 32%, 여성 68%, 3위 이중섭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창열이 10대 2%, 20대 13%, 30대 25%, 40대 27%, 50대 32%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김창열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김창열 미술관', '김창열 제주도립', '김창열 제주'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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