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호텔 트렌드지수에서 파라다이스시티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국내호텔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파라다이스시티는 트렌드지수 5,970점으로 전주보다 945점 상승했다.

2위 그랜드하얏트서울은 트렌드지수 3,362점으로 전주보다 309점 상승했다.

3위 네스트호텔은 트렌드지수 2,997점으로 전주보다 44점 하락했다.

4위 제주신라호텔은 트렌드지수 2,367점으로 전주보다 127점 하락했다.

5위 그랜드하얏트제주는 트렌드지수 2,350점으로 전주보다 1,063점 상승했다.

6위 소노캄고양은 트렌드지수 1,613점으로 전주보다 16점 상승했다.

7위 그랜드조선부산은 트렌드지수 1,609점으로 전주보다 173점 하락했다.

8위 시그니엘부산은 트렌드지수 1,587점으로 전주보다 7점 상승했다.

9위 포시즌스호텔서울은 트렌드지수 1,477점으로 전주보다 19점 하락했다.

10위 메이필드호텔은 트렌드지수 1,445점으로 전주보다 18점 하락했다.

11위 라한셀렉트경주, 12위 비스타워커힐서울, 13위 JW메리어트호텔서울, 14위 씨마크호텔, 15위 메종글래드제주, 16위 파크하얏트부산, 17위 소노캄여수, 18위 롯데호텔서울, 19위 롯데호텔월드, 20위는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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