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3주차 순위, 1위는 이승연·2위 전유진·3위 손태진

  • 등록 2023.12.20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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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트로트 가수 트랜드지수에서 이승연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트로트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승연은 트랜드지수 10,796점으로 전주보다 6,530점 하락했다.

2위 전유진은 트랜드지수 7,828점으로 전주보다 1,573점 상승했다.

3위 손태진은 트랜드지수 7,233점으로 전주보다 393점 상승했다.

4위 태진아는 트랜드지수 7,006점으로 전주보다 4,793점 상승했다.

5위 김다현은 트랜드지수 5,578점으로 전주보다 2,763점 상승했다.

6위 안성훈은 트랜드지수 5,013점으로 전주보다 820점 상승했다.

7위 요요미는 트랜드지수 3,942점으로 전주보다 1,566점 상승했다.

8위 박서진은 트랜드지수 3,853점으로 전주보다 110점 상승했다.

9위 진해성은 트랜드지수 3,769점으로 전주보다 813점 상승했다.

10위 나훈아는 트랜드지수 3,660점으로 전주보다 688점 상승했다.

 

 

11위 신미래, 12위 김희재, 13위 임서원, 14위 오유진, 15위 윤수현, 16위 남진, 17위 주현미, 18위 윤태화, 19위 홍지윤, 20위는 김소연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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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리 기자 lukeluka2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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