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트랜드지수에서 루이비통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명품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루이비통은 트랜드지수 36,038점으로 전주보다 982점 상승했다.
2위 디올은 트랜드지수 25,851점으로 전주보다 31점 상승했다.
3위 셀린느는 트랜드지수 22,373점으로 전주보다 786점 상승했다.
4위 에르메스는 트랜드지수 16,628점으로 전주보다 1,034점 상승했다.
5위 프라다는 트랜드지수 13,147점으로 전주보다 63점 상승했다.
6위 까르띠에는 트랜드지수 11,469점으로 전주보다 306점 상승했다.
7위 발렌시아가는 트랜드지수 4,530점으로 전주보다 183점 하락했다.
8위 생로랑은 트랜드지수 3,575점으로 전주보다 82점 상승했다.
9위 롤렉스는 트랜드지수 2,761점으로 전주보다 63점 하락했다.
10위 페라가모는 트랜드지수 2,574점으로 전주보다 35점 상승했다.
![[출처: 랭키파이 명품 트랜드 테이블]](http://www.raonnews.com/data/photos/20231251/art_17030501279289_63cd36.jpg)
11위 발렌티노, 12위 태그호이어, 13위 파텍필립, 14위 오메가, 15위 오데마피게, 16위 피아제, 17위 지방시, 18위 론진, 19위 로저비비에, 20위는 브라이틀링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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