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국내리조트 트랜드지수에서 용평리조트가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국내리조트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용평리조트는 트랜드지수 13,665점으로 전주보다 6,594점 상승했다.
2위 하이원리조트는 트랜드지수 10,364점으로 전주보다 542점 상승했다.
3위 곤지암리조트는 트랜드지수 9,999점으로 전주보다 353점 상승했다.
4위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트랜드지수 6,650점으로 전주보다 2,146점 상승했다.
5위 웰리힐리파크는 트랜드지수 5,078점으로 전주보다 1,108점 상승했다.
6위 한화리조트는 트랜드지수 3,428점으로 전주보다 135점 하락했다.
7위 오크밸리리조트는 트랜드지수 2,571점으로 전주보다 303점 상승했다.
8위 알펜시아리조트는 트랜드지수 2,224점으로 전주보다 215점 상승했다.
9위 켄싱턴리조트는 트랜드지수 1,804점으로 전주보다 50점 하락했다.
10위 리솜리조트는 트랜드지수 1,300점으로 전주보다 131점 하락했다.
11위 금호리조트, 12위 롯데리조트, 13위 에덴밸리리조트, 14위 지산포레스트리조트, 15위 휘닉스파크리조트, 16위 파인리조트, 17위 베어스타운리조트, 18위 , 19위 , 20위는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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