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K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이승연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3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2주차의 KLPGA 골프 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승연은 트랜드지수 10,796점으로 전주보다 6,530점 하락했다.

2위 김민주는 트랜드지수 4,218점으로 전주보다 113점 상승했다.

3위 김가영은 트랜드지수 3,676점으로 전주보다 2,445점 상승했다.

4위 김지현은 트랜드지수 2,915점으로 전주보다 590점 상승했다.

5위 이정민은 트랜드지수 1,754점으로 전주보다 987점 상승했다.

6위 이소영은 트랜드지수 1,738점으로 전주보다 764점 상승했다.

7위 김지수는 트랜드지수 1,620점으로 전주보다 218점 상승했다.

8위 박지영은 트랜드지수 1,280점으로 전주보다 385점 상승했다.

9위 박주영은 트랜드지수 1,259점으로 전주보다 72점 하락했다.

10위 이세희는 트랜드지수 1,176점으로 전주보다 159점 하락했다.

11위 이예원, 12위 김수지, 13위 안지현, 14위 김재희, 15위 김시원, 16위 이주미, 17위 이다연, 18위 박현경, 19위 박민지, 20위는 정연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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