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서,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막방까지 응원

2023.11.22 17:36:32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의 조카 배우 조은서가 웹드라마 촬영을 끝마쳤다.

 

조은서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은서가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촬영 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넘사벽 단아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은서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출연했다.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는 호텔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본격 호텔리어 공감 웹드라마다.

 

최고의 럭셔리 호텔인 페어몬트 서울에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는 사회생활 0렙 신입 조은서(아이비 역)가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만렙 매니저 송재호(레이먼 역)과 여러 선배들을 만나며 호텔리어들의 열정과 진정한 접객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 호텔리어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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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jang@ra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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