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3인조 여성 밴드 유니가 신곡을 발표한다.
유니는 오늘(24일) 정오 두 번째 싱글 '파란밤'을 발표했다.
'파란밤'은 톡식 출신 김정우가 작곡을, 크라잉넛 베이시스트인 한경록이 작사를 맡았다. 후렴구와 강한 대비를 이루는 버스가 강력한 기타 리프로 중독성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톡식 출신 김정우가 작곡을, 크라잉넛 베이시스트인 한경록이 작사를 맡았다.
한편 유니는 승민(보컬, 베이스기타), 도휘(기타), 유경(드럼) 3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리더 유경은 걸그룹 AOA 블랙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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