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첫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25일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에 따르면, 아일리원은 오는 11월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3 아일리원 팬미팅 인 서울 '디어 마이 온리원'(2023 ILY:1 FANMEETING IN SEOUL 'DEAR MY ONLY:1')'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아일리원은 대표 곡 무대를 비롯 다채로운 코너들을 선보인다.
한편 아일리원은 지난 7월 '마이 컬러(MY COLOR)'로 활동했다. 다음 달 말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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