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에이트스튜디오가 레트로 도트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전설의 검’을 6월 중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설의 검은 ‘한 손으로 즐기는 레트로 핵 앤 슬래쉬, 다양한 스킬로 화면을 가득 채우자’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제작된 2D 픽셀 아트 스타일의 아케이드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도트에 화려한 스킬과 레트로 액션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 장르로,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나만의 재미와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레트로한 8비트 감성의 영감을 받아 제작한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사운드를 선사하며, 과거의 클래식 비디오게임 스타일을 현대의 기술과 아트워크로 만들어,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용사로 성장하여 흑마법사와 강력한 보스들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필드 위 몬스터들을 쓰러뜨리며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경험치와 골드를 얻고, 어빌리티를 획득한다.
게임 유저들은 획득한 골드를 이용해 어빌리티를 구매하거나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으며, 장비를 전략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킬 조합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스킬과 아이템의 시너지를 통해 보스를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캐릭터별 가지고 있는 특수 스킬을 활용해 다양한 전략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을 쉬는 동안에도 오프라인 보상을 통해 경험치와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설의 검은 레트로 도트 감성을 자아내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간단하지만 무한 성장과 무한 파밍, 사냥 쾌감을 제공해 중독성이 높은 플레이를 선보인다”라며 “레트로한 픽셀 아트와 중독성 있는 비트 효과음은 플레이어를 과거의 게임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향수를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