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츄가 호주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의 내한 공연 게스트로 참여했다.
소속사 ATRP는 “츄가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호주의 싱어송라이터 루엘의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루엘의 내한 공연에서 츄는 '시팅 인 트래픽(sitting in traffic)'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츄는 루엘과 함께 가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한편 츄는 지난달 10일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