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의 노력이 '콘서트 여왕' 타이틀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장윤정은 그간 라이브 콘서트를 비롯해 디너쇼로 전국 팬들을 만나왔다. 풍성한 퍼포먼스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퍼레이드, 그리고 장윤정과 관객들 사이의 티키타카는 매년 그의 콘서트를 기다리게 만드는 요소다. 전국 곳곳에서 장윤정의 무대를 기다리고, 공연을 즐기는 데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있었다. 장윤정은 도장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 준비 과정부터 무대를 향한 진심까지 모두 보여줬다. 장윤정은 콘서트 전 목 푸는 모습부터 다리 붓기 관리를 위해 '비밀병기'인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동시에 "콘서트 메이크업은 직접 한다"라며 수준급 화장으로 금손임을 인증했고, 의상 역시 직접 고르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며 남다른 노력을 내비쳤다. 여기에 장윤정은 리허설을 통해 무대 구성 하나하나 신경 쓰는가 하면, 관객석에서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등 가수가 아닌 관객의 시선까지 고려하며 '공연 맛집'인 이유를 여실히 입증했다. 또한, 장윤정의 콘서트에서 빠질 수 없는 입담 비결도 공개됐다. 장윤정은 "토요일 아침 홈쇼핑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이 맛깔스러운 공연으로 2023년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장윤정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3 장윤정 연말 디너쇼'를 개최했다. 이날 장윤정은 부모님은 물론, 3040 등 전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힐링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가정의 달 이후 약 7개월 만에 디너쇼를 개최한 장윤정은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더불어 감동, 흥, 그리고 미식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했다. 장윤정은 '목포행 완행열차', '옆집누나', '사랑아', '어머나', '짠짜라' 등 히트곡 메들리를 비롯해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장윤정은 겨울의 추위를 녹일 가장 따뜻한 공연을 이어가는 동시에 재미와 감동 역시 보장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그간 진행한 디너쇼로 '명품 공연', '표 가격이 아깝지 않은 공연' 등 호평을 받았던 장윤정은 이번 연말 디너쇼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이번 연말 디너쇼는 온 가족이 함께 어깨를 들썩이며 즐기는 공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은 마지막 앙코르 무대까지 점프하며 신나게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감성 보컬리스트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장윤정은 약 1년 8개월 만의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최근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장윤정이 영원히 곁을 떠난 가까운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발매 직후 멜론 차트 61위(20일 오후 1시 최신차트 1주 기준)로 진입했다. 이후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장윤정의 독보적인 감성이 입소문을 탔고, 음원은 멜론 차트 28위(21일 오전 11시 최신차트 1주 기준)까지 오르며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그간 남다른 음악 색깔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왔던 장윤정은 이번 신곡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선물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바람처럼 하늘처럼' 작사에 참여, '추억은 곡으로 남았으며, 다시 만날 기약은 하늘로 흘러갈 것을 믿는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위로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장윤정은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더하며 눈물 버튼을 눌렀다. 특히 애절한 스토리를 그려낸 가사는 장윤정의 명품 보컬과 더불어 음악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대중은 "장윤정의 마음이 느껴진다", "목소리도 최고고, 가사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감성 보컬리스트로 대중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20일 장윤정은 약 1년 8개월 만의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최근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장윤정이 영원히 곁을 떠난 가까운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발매 직후 멜론 차트 61위(20일 오후 1시 최신차트 1주 기준)로 진입했다. 이후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장윤정의 독보적인 감성이 입소문을 탔고, 음원은 멜론 차트 28위(21일 오전 11시 최신차트 1주 기준)까지 오르며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그간 남다른 음악 색깔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왔던 장윤정은 이번 신곡과 함께 뜻깊은 연말을 선물했다.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바람처럼 하늘처럼' 작사에 참여, '추억은 곡으로 남았으며, 다시 만날 기약은 하늘로 흘러갈 것을 믿는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위로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장윤정은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더하며 눈물 버튼을 눌렀다. 특히 애절한 스토리를 그려낸 가사는 장윤정의 명품 보컬과 더불어 음악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대중은 "장윤정의 마음이 느껴진다", "목소리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이 컴백한다. 장윤정은 오늘(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한다.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과 '너무 좋아좋아 (So good)'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부치는 편지글 같은 가사와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아프게 스며드는 곡이다. 클래식한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라인이 보컬과 조화를 이뤄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들려준다. '너무 좋아좋아 (So good)'는 세련된 감성의 일렉트로닉 세미트로트다. 다채로운 편곡의 팝 사운드 위에 장윤정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아련함과 신나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장윤정은 전곡 작사에 참여, 신보에 특별함을 더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최근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장윤정이 영원히 곁을 떠난 가까운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너무 좋아좋아 (So good)'는 장윤정이 팬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작업,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고마운 마음을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비유했다. 특히 '추억은 곡으로 남았으며, 다시 만날 기약은 하늘로 흘러갈 것을 믿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의 화려한 귀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장윤정은 오는 20일 정오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EP 앨범 'estrena(에스트레나)'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번 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포함해 '너무 좋아좋아(So good)' 총 2곡이 수록된다. 두 가지 음악 색깔을 예고한 장윤정의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공감 서사 최근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장윤정은 이번 '바람처럼 하늘처럼'에 영원히 곁을 떠난 가까운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 보다 깊은 공감을 예고하고 있다.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부치는 편지글 같은 가사는 장윤정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대중에게 전하는가 하면, 깊은 여운과 함께 아련하면서 먹먹한 감정까지 남긴다. #믿듣 보컬 믿고 듣는 보컬 역시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장윤정은 두 가지 매력의 보컬을 들려준다. 애틋한 이야기의 '바람처럼 하늘처럼'에서는 묵직하고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을 만나볼 수 있다. 신나는 일레트로닉 세미트로트인 '너무 좋아좋아(So good)'는 장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이 2023년 연말을 감성으로 가득 채운다. 1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윤정의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오는 20일 정오 발매된다. 지난해 4월 발매된 EP 앨범 'estrena (에스트레나)'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번 앨범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포함해 '너무 좋아좋아(So good)' 총 2곡이 수록된다. 장윤정의 진심 어린 이야기는 물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깊은 보컬까지 느낄 수 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부치는 편지글 같은 가사와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발라드곡이다. 수록곡 '너무 좋아좋아 (So good)'는 세련된 감성의 신나는 일레트로닉 세미트로트다. 특히 이번 두 곡 모두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최근 가슴아픈 이별을 겪은 장윤정이 영원히 곁을 떠난 가까운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가사로 풀어내 듣는 이에게 위로를 선사한다. 특히 '싱어게인 2' 우승자 출신 가수 김기태의 답가도 함께 작업해 두 가수의 서로 다른 음색으로 감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트랄랄라 브라더스’ 장윤정이 스튜디오에 동동주가 등장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MC 장윤정이 솔직 화끈한 리액션을 쏟아낸다. 이와 함께 ‘트랄 포차’ 코너에 게스트로 출격한 트롯계 끼쟁이 ‘프린수찬’ 김수찬이 노래면 노래, 예능감이면 예능감 넘치는 활약을 펼치며 수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트랄랄라 브라더스’에서는 어색한 사이(?) 박지현과 송민준의 ‘친해지길 바래’ 특집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친해지라는 형들의 지령에 따라 손잡고 한강데이트를 즐기고, MZ세대들의 필수코스인 인생네컷 촬영에 도전한다. 또 발로 서로의 얼굴을 마사지하는 특별한 족타마사지도 체험한다. 예상 밖 고난과 역경에 박지현과 송민준은 시종일관 민망함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MC 장윤정은 “난 (족타마사지는) 남편이 해준다고 해도 싫을 것 같다”라며 질겁한다. 또 ‘트랄포차’ 부상으로 등장한 음식에 MC 장윤정의 흥분게이지가 치솟는다. 특히 그녀의 침샘을 자극한 것은 동동주. 장윤정은 “美쳤나봐! 너무 좋아”를 외치며 군침을 꼴깍 삼킨다. 장윤정의 진심에서 우러나온 리액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연예인 상담심리학 1호 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MC로 나선다. 권영찬 교수는 15일부터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막식 사전 MC를 맡았다. 권 교수는 오는 17일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폐막식의 본행사에서도 진행에 나선다. 한편 본 행사의 MC는 김환 아나운서와 박서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번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부터 사흘간 고양특례시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의 대회 성공 기원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의 선서 이후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기업에서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그는 동작구청에서 양성평등 강연과 서울경찰청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동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이 음원을 발매했다. 23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채널 '도장TV'에는 '고맙고 사랑하는 여러분께 드리는 100회 선물!! (a.k.a 하영이 음원발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우리 하영이 노래 나왔다. 어떤 생각을 하며 불렀나"라고 질문했고, 하영이는 "그냥 포근한 생각을 했다. 슬픈 사람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이 노래 많이 들어주세요. 사랑해요"라며 깜찍하게 말했다. 도경완은 "연우와 하영이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도장TV가 1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영이 목소리로 부른 노래를 여러분께 선물한다. 도하영의 '스티커 사진'을 정식 음원 발매했다. 많이 검색하시고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와 동시에 하영이가 직접 부른 '스티커 사진'이 함께 흘러나왔는데 하영이는 엄마의 노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정확한 음정, 가사에 맞는 감정을 내 감탄을 자아냈다. 청아한 목소리도 돋보였다. 한편 하영이는 스탠딩 에그의 'Little Star'를 부르며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