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힙합 아티스트 옐로펌피(Yello Pumpy)가 새로운 디지털 싱글앨범 '사귀던지 꺼지던지'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오는 29일 빌보트(Billboat)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디지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귀던지 꺼지던지'는 썸을 타는 남녀관계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가사와 멜로디가 MZ세대에게 특히 와닿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옐로펌피는 가벼운 사랑에 대한 무게를 역설하며,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사랑에 빠지기 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묘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을 통해 그는 썸을 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또한 한번 들으면 따라 부르게 되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슬프지만 웃긴 웃픈 노래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힙합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취층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Yellopumpy(옐로펌피)와 작곡가 COM_WON(컴원)이 선보이는 신작 싱글 앨범 '너의 편이 돼줄게(Feat.한솔)'이 오늘(26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9월 'HELLO'앨범으로 호흡을 맞춘 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너의 편이 돼줄게(Feat.한솔)'는 COM_WON(컴원)의 감성적인 작곡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으로, 그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세련되게 묻어나는 작품이다. 이번 곡은 따뜻하고 반복적인 멜로디는 한 번 듣고 나면 쉽게 각인되어 듣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의 작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성과 음악적 측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한양가요제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아 은상을 수상한 신예 아티스트 보컬 한솔의 따뜻한 음색이 앨범의 감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낼 것으로 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은 프로듀서 아이케이(IK)의 참여로 한층 감동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케이(IK)의 편곡은 기존의 Yellopumpy와 COM_WON의 음악 스타일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랩퍼 옐로펌피(Yellopumpy)가 꿈을 찾아 떠난 캐나다에서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려왔다. 옐로펌피(Yellopumpy)의 새 싱글 'IN THE DARK'는 오늘(29일) 오후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특히 옐로펌피의 긴 무명 생활 속에서 꿈이라는 빛 하나만을 보고 어둠 속에서도 꿈을 향해 걸어가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으로 감각적인 악기의 활용과 깊은 가사로 풀어내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랩퍼 옐로펌피(Yellopumpy)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하나의 음악이 아닌 저의 이야기를 많이 녹여낸 앨범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어려움과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랩의 힘으로 강렬한 감정을 전달하는 이 앨범이 모든 이들에게 작은 빛 하나가 되어 희망과 용기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랩퍼 옐로펌피(Yellopumpy)의 새 싱글 'IN THE DARK'는 오늘(29일) 오후6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옐로펌피(Yellopumpy) X 컴원(Com_Won)이 오는 14일 정오 첫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수년간 서로의 앨범에 같이 호흡을 맞췄지만,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곡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음악적인 시너지가 더해진 곡으로 각자의 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빌보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인천 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발매되는 앨범으로 힙합과 발라드 장르를 뛰어넘는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며, 올해 잠시 모든 걸 뒤로한 채 자신의 꿈을 위해 캐나다로 떠난 심정을 담아낸 옐로펌피의 가사와 랩핑이 인상적인 곡으로 꿈을 쫓고 있는 모든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GoodYouth에서 피쳐링을 맡아 많은 리스너들의 호평을 자아냈던 혜지가 또 한 번 피쳐링을 맡아 뜨거운 의리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공개될 뮤직비디오에서는 캐나다에서 생활하는 옐로펌피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옐로펌피(Yellopumpy) X 컴원(Com_Won) 첫 콜라보레이션 앨범 Hello(Feat.혜지)는 오는 14일 정오 각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래퍼 옐로펌피(Yellopumpy)가 그동안 선보였던 힙합 음악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싱글을 발매해 눈길을 끈다. 옐로펌피(Yellopumpy)는 지난 14일 정오 디지털 싱글 앨범 'Little Forest'를 발매했다. 데뷔 이후 힙합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던 옐로펌피가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몽환적인 느낌과 더불어 도시의 공허함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작은 숲에 머무는 어린 추억'은 옐로펌피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가사와 함께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만나는 듯한 멜로디를 통해 많은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신곡은 신예 실력파 프로듀서 Donghwan(Blatinum)이 참여해 노래의 애잔함을 잘 표현해냈으며 피처링으로 참여한 가수 '슬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짙은 감동을 선사했다. 옐로펌피는 "새로운 싱글 앨범은 나의 예술을 힙합으로 끝내기 싫어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힙합 아티스트로 뿐만 아닌 팝 발라드 아티스트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매번 다양한 앨범과 프로듀싱으로 대중들에게 무지개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