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지난 2월 16일 랭키파이는 MC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이효리가 지난 2월 16일 MC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MC 트렌드 지수는 지난 2월 15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효리는 트렌드지수 37,027포인트로 전일보다 23,765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박수홍은 25,548포인트로 전일보다 21,447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9,237포인트로 전일보다 39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안선영은 6,491포인트로 전일보다 7,739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조세호는 6,389포인트로 전일보다 1,294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김원희는 6,264포인트로 전일보다 3,429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은 5,809포인트로 전일보다 4,022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안정환은 5,302포인트로 전일보다 928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5,000포인트로 전일보다 761포인트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4,560포인트로 전일보다 784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이지혜, 12위 신동엽,
개그맨 조원석이 평창송어축제에서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조원석은 제15회 평창송어축제 MC를 맡고 있으며,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뿐만 아니라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폐막을 하루 앞둔 평창 송어축제장에 나들이객들이 송어 낚시와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스케이트 등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유튜브 채널 '가수 김혜진TV'에서 지난 13일 '평창송어축제.맨손잡기.mc개그맨 조원석.가수 김혜진TV 라이브 스트리밍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평창송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맨손잡기는 개그맨 조원석이 진행하며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송어 맨손잡기는 찬물 속에서 쏜살같이 달아나는 송어를 맨손으로 잡아 올려 낚시와는 또 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2024 평창송어축제 MC를 맡은 개그맨 조원석이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는 관람객과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조원석은 이번 축제에서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뿐만 아니라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8일 오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 얼음낚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겨울을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 낚시 등의 다양한 송어잡기 체험과 눈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등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지난 18일 평창송어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막 이후 이달 17일까지 18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 기간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3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원석은 지난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로 유명세를 탔다. MBC와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2024 평창송어축제 MC를 맡은 개그맨 조원석이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관람객과 브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조원석은 이번 축제에서 재치 있고 유쾌한 입담뿐만 아니라 관람객과의 소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18일 오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 얼음낚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겨울을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 낚시 등의 다양한 송어잡기 체험과 눈과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레포츠 등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특히 축제 기간 중인 오는 19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개막해 여느 해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에 내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원석은 지난 2002년 MBC 코미디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듬해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배우 최민수를 패러디한 '죄민수'로 유명세를 탔다. MBC와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트로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영월군 투자유치 홍보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MC를 맡았다. 강원도 영월군과 (재)영월산업진흥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월군 투자 유치 홍보 및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도권 유망 기업의 영월 이전 및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설명회와 귀농·귀촌 안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앤케어바이오헬스와 영월드씨케이씨, 예밀와인, 알몬티대한중석 등 지역 내 15개 기업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기업에 맞는 인재를 찾았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커팅식 MC를 맡았으며, 이어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강원도 영월군 '투자유치 홍보설명회' MC도 맡았다. 권 교수는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지난 1991년부터 방송활동을 해왔으며, 1992년 대학개그제를 통해서 KBS 공채개그맨이 됐다. 최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에서 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경제TV '권영찬 고종완 고! 살집'의 MC를 맡고 있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라온신문 기현희 기사] 개그맨 출신 권영찬 상담학 교수가 2023년 12월, 송년을 앞두고 강연계와 송년회 MC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가을을 맞이해서 다양한 기업에서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 교수는 11월 마지막 주에 여의도에 강남에 위치한 한 기업에서 진행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토크쇼에 초대받아서 '2023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세대 간의 소통, MZ세대와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동기강화와 함께 '매출 2배 올리기 도전 스킬' 등의 주제로 강연한다. 올 한 해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하마스의 테러로 인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또 한 번 세계경제가 휘청했다. 최근 들어서 이러한 여건으로 국내의 경기도 내년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권 교수는 “나 스스로를 위한 칭찬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조원석이 제1회 신안동 어울림한마당 '천호지 물빛축제' MC로 나선다. 4일 오후 2시 천안 천호지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천호지 물빛축제'에 조원석이 사회자로 확정, 화려한 축제를 시작한다. 이날 행사는 △난타가수 쓰리짱 △주채연 △금이 △박정소(팝페라) △박진도 △묘희 △티엔젤(트롯걸스) △김하정 △류재희(안서동 출신) △천안시립합창단 △노래교실 △라인댄스(황준순) △라인댄스(김진남) △삐삐(K-Pop) △SA테디베어(K-Pop) △삼성태권도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늦가을 11월을 맞아 지역에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요즘 조원석은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간 각종 축제 및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섭외 0순위'로 자리 잡은 조원석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친근한 소통까지 이어갔다. 개그맨을 넘어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는 조원석은 어느 행사에도 제격이라는 후문이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마을 축제는 예산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조원석은 가성비 좋은 '갓성비 연예인'으로 불리며 여러 마을 축제에 MC와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원석은 1집 '고독한 남자', 2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조원석이 '계양일동 우리밥상 마을축제' MC로 나선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인천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리는 '계양일동 우리밥상 마을축제'에 조원석이 사회자로 확정, 화려한 축제를 시작한다. 이날 행사는 △가수 그린 △가수 신소문 △품바 한잔 △황어밴드 △피크닉 우쿨렐레 앙상블 △동그라미 풍물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가을을 맞아 지역에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는 요즘 조원석은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그간 각종 축제 및 페스티벌을 섭렵하며 '섭외 0순위'로 자리 잡은 조원석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친근한 소통까지 이어갔다. 개그맨을 넘어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는 조원석은 어느 행사에도 제격이라는 후문이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마을 축제는 예산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조원석은 가성비 좋은 '갓성비 연예인'으로 불리며 여러 마을 축제에 MC와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원석은 1집 '고독한 남자', 2집 '됐다 그래'로 트로트 가수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충남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일원에서 다음 달 7일 벚꽃축제가 열린다. 계룡산 벚꽃축제가 정상적으로 열리는 것은 4년 만이다.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개최되지 않았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벚꽃축제 개막식 MC는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인기 있는 개그맨 조원석이 발탁됐으며, 트롯걸그룹 티앤젤, 댄스트롯 비타, 오직 하나뿐인 그대 심신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진다. 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개막일부터 열흘간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등과 행락 질서 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변 노점 정비와 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민원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상열 관광과장은 "벚꽃이 개화하면 계룡산 동학사 일원을 찾는 상춘객들이 크게 붐빌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