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만평] "이쯤되면 동상 세워야…" 임영웅, 아이돌차트 102주 연속 1위 기록
지난 12일 배우 출신 서재경이 공동대표로 있는 입시전문 연기학원 'TH액팅아카데미'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TH액팅아카데미 10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설명에는 “2023학년도 입시반 학생들과 함께 이태원클라스 OST의 [시작]을 함께 불렀습니다! 가삿말처럼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TH액팅아카데미의 10주년을 기념하며 더 많은 학생들의 더 큰 꿈을 이뤄나가는 데 TH액팅아카데미는 언제나 무한한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이에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모두의 멋진 청춘을 응원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청춘들!! 그리고 TH 액팅아카데미 너무 멋지고 늘 응원 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국대 연극학부 출신인 서재경은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하늘만큼 땅만큼', '인생은 아름다워', '사춘기', '카이스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대표 아역 출신 배우다. 이외에도 영화 '와일드 카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웰컴 투 동막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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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의 긴급 구호에 힘을 보탰다. 7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조혜련이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해 1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축구선수를 꿈꾸는 ‘꿈나무축구단’의 일일 멘토로 활약하고, 국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혜련 홍보대사의 뜻에 따라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식량과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혜련은 “시리아·튀르키예 지역의 대지진 발생이 약 한 달째에 접어들고 있다”며 “아직도 여진의 공포 속에 있는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대지진 이후 생존자들은 극심한 트라우마와 지진으로 인한 열악한 위생 등으로 전염병까지 우려되고 있다”며 시리아·튀르키예 지역에 계속해서 따듯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조혜련 홍보대사님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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