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약칭 ASEA)가 오는 4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이하 K-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권유리와 옥택연이 MC로 나선다고 ASEA조직위가 공식 밝혔다. 권유리와 옥택연의 MC 호흡은 아시아 전역에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2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소녀시대와 2PM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소녀시대는 일본 진출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12년 일본 진출 앨범 '걸스제너레이션'으로 오리콘차트 1위를 석권, 돌풍을 일으켰으며 한국 걸그룹으로는 처음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대규모 투어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류 열풍을 선도했다. 2PM 역시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규모 투어 전석 매진, 오리콘 차트 석권, 타워레코드 세일즈 차트 1위 등 일본에서 각종 기록을 썼다. 지난해 10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7년만에 일본 도쿄돔 공연을 진행, 변함없는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권유리와 옥택연은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후배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권유리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2023 YURI 2nd FANMEETING TOUR [Chapter 2]’(2023 유리 2nd 팬미팅 투어 [챕터 2])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권유리의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의 수록곡 ‘Chapter 2’에서 따온 것으로 소중한 무대, 즐거운 토크 타임을 비롯한 색다른 게임, 숨겨왔던 에피소드와 사진 공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더욱 커진 권유리의 팬 사랑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서울을 시작으로 9일 마닐라, 22일 방콕, 8월 6일 타이베이까지 글로벌 팬들을 만나기 위해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권유리는 현재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싹싹한 일 천재 직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달 14일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2’의 공개 또한 앞두고 있다.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개그맨 김성규와 알앤비가수 유리가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의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2월 23일 창원의 한 컨벤션홀에서 진행이 된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에서 후원하는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장학금이 수여와 후원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개그맨 김성규와 알앤비 가수 유리는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 측으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이번에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의 MC를 맡은 개그맨 김성규는 이번 행사의 MC와 함께 뮤지컬에서 선보인 곡도 미니콘서트 형태로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알앤비가수 유리는 이날 행사에서 30분간의 미니콘서트를 진행하며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가수 유리는 2023년 신곡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인 ‘아리랑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근 연말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에 초대를 받고 있다. ‘아리랑 꽃’은 R&B Soul 싱어송라이터 유리(YURI)가 야심차게 준비한 곡으로,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해 웅장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개그맨 김성규와 알앤비가수 유리가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 시상식에서 MC와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2월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며,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에서 후원하는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장학금 수여가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날 MC를 맡은 개그맨 김성규는 현재 KBS 희극인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과 MOU를 맺고 다양한 송년회 행사와 2023년 시무식 행사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번에 (사)사랑나눔종이비행기의 MC를 맡은 개그맨 김성규는 이번 행사의 MC와 함께 뮤지컬에서 선보인 곡도 미니콘서트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알앤비가수 유리의 미니콘서트도 마련돼 있다. 유리는 이날 행사에서 30분간의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유리는 지난 2020년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인 ‘아리랑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근 연말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에 초대를 받고 있다. ‘아리랑 꽃’은 R&B Soul 싱어송라이터 유리(YURI)가 야심차게 준비한 곡으로, 경기민요 ‘아리랑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며 싱어송 라이터로 잘 알려진 알앤비 가수 유리가 12월을 맞이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초청 가수로 사랑받고 있다. 유리는 오는 12월 중순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하는 한 중견기업의 송년회와 시상식에 초대를 받아서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컨벤션웨딩홀 측은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다양한 기업행사에서 알앤비가수 유리씨와 손을 잡고 다양한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수 유리는 지난 2020년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앨범인 ‘아리랑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근 연말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에 초대받고 있다. ‘아리랑 꽃’은 R&B Soul 싱어송라이터 유리(YURI)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곡으로, 경기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웅장함과 함께 현대식으로 접목한 ‘아리랑 꽃’으로 재탄생한 곡이다. 이 곡은 웅장한 스트링과 다이내믹한 피아노 듀얼 사운드를 기반으로 가슴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유리만의 깨끗한 목소리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과 명복을 기리고 있다. 가수 유리는 이 곡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