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YooA)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첫 싱글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4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 발매되는 유아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의 콘셉트 포토 #INSIDE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민소매 롱 셔츠와 짧은 하의를 매치, 포니 테일 헤어와 푸른 톤의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유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플레어 디테일의 롱 드레스, 길게 늘어뜨린 헤어와 음영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이미지를 연출한 유아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유아는 두 가지 상반된 스타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다. 무표정한 얼굴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새 앨범의 콘셉트뿐만 아니라 신곡과의 연결성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콘셉트 포토에 앞서 공개된 무드 샘플러에서는 마치 패션 필름을 보는듯한 유아의 색다른 모습과 스타일에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앞으로 공개될 다른 티저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이 기대에 부응해 내일 콘셉트 포토 '#OUTSIDE'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YooA)가 새 앨범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4일 발매될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의 타임테이블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29일 무드 샘플러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일인 3월 14일까지 콘셉트 포토, 트랙 리스트, 스토리 필름, MV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유아의 첫 싱글 앨범 ‘Borderline’은 오는 3월 14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며, 오늘(2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YooA)가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유아가 오는 3월 14일 첫 싱글 앨범 '보더라인(Borderline)'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마치 구름을 연상케 하는 몽환적인 배경 위 하얀 새장의 문이 활짝 열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가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듯 활짝 열린 새장 안에는 푸른 색상의 깃털이 하나 남겨져 있는 가운데, 이미지 하단에는 'BORDERLINE'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유아의 첫 싱글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첫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Bon voyage)'를 통해 몽환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준 유아는 두 번째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에서는 스타일리쉬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유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게 될 이번 신보 발매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뛰어난 춤실력과 보컬실력, 비주얼까지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서 커리어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유아가 이번에는 어떤 독보적인 콘셉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노숙위기청년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아린은 지난 11일 노숙위기청년의 주거 지원 및 자립안전망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3년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온 아린은 이번 기부로 아름다운재단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했다. 아린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아린은 올해로 3년째 자신의 생일마다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됐으며, 평소 주거 취약계층인 노숙위기청년을 향한 관심이 높았던 아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기부금은 노숙위기청년을 발굴해 자립안전망을 마련하고 월세·보증금 등 주거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아린은 “추운 겨울이지만 청년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을 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한 자립을 시작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린은 이 외에도 지난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팬콘서트가 단체부터 솔로까지 스페셜한 무대들로 꽉 채워질 예정이다. 22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오는 25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콘서트 'OH MY LAND'를 개최한다. 이번 팬콘서트 'OH MY LAND'는 오마이걸만의 특별한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공식 포스터와 개인 포토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만의 놀이공원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OH MY LAND'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콘서트이자 지난 2018년 단독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는 자리로, 오마이걸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부터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곡까지 다양한 무대는 물론 토크와 게임 등 알찬 구성의 코너들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여섯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솔로 무대도 선보인다. 각 회차별 다르게 진행되는 멤버 3인의 솔로 무대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팬콘서트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마이걸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1월 25일 개최를 앞둔 첫 팬콘서트 ‘OH MY LAND’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커다란 달과 구름, 불꽃이 터지는 듯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오마이걸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 액세서리 등이 퍼레이드 의상을 연상시키며 오마이걸 만의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4일에는 오마이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팬콘서트 ‘OH MY LAND’ 개최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마이걸의 모습을 예고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오마이걸의 팬콘서트 ‘OH MY LAND’는 지난 2018년 단독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는 자리이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콘서트이다. 특히 이번 팬콘서트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 만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이 담긴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한 것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연예인 상담심리학 1호 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MC로 나선다. 권영찬 교수는 15일부터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막식 사전 MC를 맡았다. 권 교수는 오는 17일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폐막식의 본행사에서도 진행에 나선다. 한편 본 행사의 MC는 김환 아나운서와 박서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번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15일부터 사흘간 고양특례시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희망의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고양예고의 대회 성공 기원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선수단의 선서 이후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하이라이트로 드론아트쇼와 오마이걸, 이찬원, 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총출동하는 축하공연 무대가 고양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기업에서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그는 동작구청에서 양성평등 강연과 서울경찰청에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동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1일 "효정이 경미한 감기 증상으로 인해 금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효정은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효정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라며 "격리 권고 기간 동안 예정된 스케줄은 효정을 제외한 멤버 5인이 참석하며 효정은 충분한 회복이 확인된 이후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24일 아홉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를 발매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오마이걸이 완전체로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청량한 서머송 '여름이 들려'로 컴백한 그룹 오마이걸이 3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오마이걸 인생에 반응이 두 번 있었는데, 그게 '아는 형님'이었다"라며 아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예능 대세' 미미는 물오른 예능감과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형님들이 그동안 보석 같은 예능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미미는 "8년 동안 뒷골목에서만 웃기는 존재였다"고 대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미미는 이날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 코너 맹구 캐릭터의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요" 대사를 완벽 재연하며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 이에 강호동을 비롯한 형님들은 "그 누구도 이 톤을 못 살렸는데 미미가 최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썸머퀸으로 돌아온 대체 불가 '예능돌' 오마이걸의 히트곡 메들리와 능청스러운 멤버 디스전은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신곡 음원 일부 공개를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높인다.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을 통해 오마이걸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의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Summer Comes)' 음원 일부와 챌린지 영상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여름이 들려 (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려낸 곡이다. 오마이걸은 신나면서도 벅찬 여름의 분위기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원 일부에서는 티저 콘텐츠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새로운 구간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