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CS 교육 전문가인 김예진 교수는 오는 9월 명품 브랜드 기업이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내 특강에 강사로 초빙돼 강연할 예정이다. 27일 김 교수 측에 따르면 김예진 교수의 이번 특강 주제는 ‘직장 내 소통,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는 강연에서 직장 내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방법과 스킬을 여러 기업의 성공적인 사례를 들어 전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와 연관된 커뮤니케이션과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과의 차이점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업무에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보고, 전화, 이메일, 사내 메신저 사용법 등을 익혀볼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김예진 교수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교육 강사 출신으로 대학에서 교양학부 강의를 맡고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활동 중인 그는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일 주제의 CS 강연도 할 예정이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CS 교육전문가이기도 한 김예진 교수(겸임)는 다음 달 직장인 대상으로 ‘세대 소통’ CS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27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김예진 교수가 오는 6월 중순 경기도에 사업체를 둔 한 기업 초청을 받아 이 업체 임직원들의 CS 및 소통역량증진을 위한 사내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날 ‘당신은 얼마나 통(通)하셨나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직장 내의 세대 간 소통과 관련해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세대 간에 존중하고 협력하는 직장 내 문화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진 교수는 최근 ‘터칭 Touching(세대 차이,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공존으로)’이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하는 특강을 다음 달 말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중소기업 CEO 대상으로 가질 예정이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CS 교육 전문가인 김예진 교수가 다음 달 중소기업 CEO 대상으로 특강을 한다. 8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김예진 교수는 오는 4월 초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 CEO 행사에 초청돼 ‘당신은 얼마나 통하셨나요’라는 주제로 사내에서의 세대 소통에 대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워라벨 중시와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 선호 및 강한 자기애와 만족을 중시하는 등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한 MZ세대(1981~2010에 출생한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CEO의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 및 소통의 방식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김예진 교수는 앞서 지난 3일 수원시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구청 직원들의 직장 내 소통역량증진을 위한 ‘세대 소통’ 특강을 가진 바 있다. 한편 김예진 교수(겸임)는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 교육 강사 출신으로 현재 대학에서 교양학부 강의를 맡고 있으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