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이 시립청소년음악센터와 청소년, 청년 뮤지션의 음악적 교류와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롤링홀과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청소년·청년 뮤지션에게 전문적인 음악 활동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미래 음악 인재의 발굴, 양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청년 뮤지션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과 현장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협약에 따라 청소년, 청년 뮤지션 대상 성장 플랫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및 멘토링, 공연 무대 제공 등 음악적 교류와 활동 지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장비 및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 운영과 공연 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롤링홀과 청소년, 청년 음악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갖춘 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하여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롤링홀의 현장 노하우와 인프라가 미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오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배우, 가수, 희극인, 감독, 작가, 성우,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후보자는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후보자의 공적 기간과 활동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는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 장관 표창에 대한 수여가 이뤄진다. 본 시상식은 방송인 강지영과 배우 황인엽이 사회를 맡아 생중계로 진행된다. JTBC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은 예능과 교양, 뉴스까지 분야를 넘나들며 타고난 센스와 안정적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나테이너 부문을 수상했다. 황인엽은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JTBC '18 어게인', tvN '여신강림'으로 대세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 S
심리 스릴러 연극 '2인실 X 무간도'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8일 공연기획사 바람커뮤니케이션은 2인실 X 무간도의 공연 날짜와 장소, 작품의 주제, 출연 배우들에 대해 홍보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2인실 X 무간도는 인간 본연의 욕망과 두려움,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의 밑바닥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아동폭력과 학원폭력을 소재로 피해자의 고통과 입장을 표현한다. 대학로에서 입지를 다져온 베테랑 배우 김명애, 배소희, 강민석, 이헌일이 출연해 밀폐된 공간 속 인물 간의 갈등과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극단 예휘 송윤석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공포나 놀라움을 넘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심리적 갈등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릴러"라며 "스릴러 장르를 사랑하는 연극 매니아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코르티스(CORTIS)가 NBA와 레드불에 이어 F1 무대에 오른다. 데뷔 1년 만에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이벤트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9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에서 약 50분간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전 세계 F1 그랑프리의 누적 관중은 약 670만명에 달했다. 그중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도심 야간 레이스와 대규모 공연이 결합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겸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꼽힌다. 멤버들은 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싱가포르는 첫 방문인데 전 세계 관람객이 모이는 큰 축제에서 코르티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게 돼 무척 설렌다”라며 “F1의 뜨거운 열기에 걸맞은 폭발적 에너지를 남김없이 쏟아내겠다”라고 벅찬 기대감을 전했다. 코르티스는 6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할 수 있는 야외 무대 ‘파당 스테이지’(Padang Stage)에 선다. 싱가포르 국적의 인기 가수 린쥔지에(JJ Lin)를 비롯해 자넷 잭슨(J
그룹 i-dle (아이들) 우기(YUQI)가 새 앨범 '二十七(27)'로 돌아온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우기는 8일 미니 2집 二十七(27)을 발매했다. 二十七(27)은 밝은 모습 뒤 고민을 안고 있는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빗대어 어디서든, 어떤 모습이든 나 자신이 주인공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우기의 내면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새 앨범은 전곡 우기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Stay'는 앞날이 불확실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규칙과 벽이 있어도 함께해온 소중한 존재들과 빛을 좇으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청춘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 수록곡 '快乐', 'Chamomile Tea', 'I Like You', 'Feels Right', '银河之舞' 등 한층 넓어진 우기만의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다. 지난 7일 아이들 공식 SNS에 공개된 타이틀곡 Stay 뮤직비디오 티저는 화창한 자연 속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우기의 모습과 'You gotta stay with me'라는 따뜻한 가사로 빛나는 순간을 완성했다. 우기는 앞서 수록곡 'I Like You'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꾸준히 중국 QQ뮤직 뮤직비디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새 앨범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71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는 전작을 뛰어넘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터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90만 장을 넘어섰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56th Note는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2위에 올랐으며, 현재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는 멜론 최신 발매 차트에서 최고 35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드롭 댓!(Drop That!)'은 같은 차트에서 최고 26위까지 오르며 선공개 곡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드롭 댓!은 멜론 HOT100 차트에서 최고 78위를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최고 3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에서 남자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했다. 박지훈은 지난 7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자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영광을 돌렸다. 그는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 아이돌이 되겠다"라며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은 올해 개봉된 왕사남에서 단종 역을 맡아 캐릭터의 여린 면과 단단한 면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훈 외에 왕사남은 여자 올해의 스타상(전미도), 남우주연상(유해진) 등 3관왕에 올랐다. 유해진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여파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최우수감독상은 '호프'의 나홍진이 받았다. 호프는 5관왕에 오르며 올해 부일영화상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작품상은 '세계의 주인'에 돌아갔다. 다음은 2026 부일영화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미술·기술상 - 호프 미술 이후경 음악상 - 파반느 이민휘 촬영상 - 호프 홍경표 각본상 - 굿뉴스 변성현, 이진성 신인남자연기상 - 3670 조유현 신인여자연기상
god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손호영이 직접 작사한 신곡 ‘Go Around’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손호영은 지난 7일과 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데뷔 20주년 기념 새 디지털 싱글 ‘Go Around (고 어라운드)’의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공개했다. 고 어라운드는 손호영이 직접 작사를 맡아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완벽한 답이나 정해진 길을 찾기보다 때로는 돌아가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 공개된 리릭 포스터에는 “Find my love (파인드 마이 러브)”, “다시 나의 길을 찾아 더 멀리”, “어느새 익숙해진 침묵 속에 길들여진 나”라는 가사가 적혀 있다. 완벽하진 않아도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겠다는 메시지가 손호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손호영이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금의 마음을 직접 가사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 어라운드는 지난 2021년 발매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곡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
그룹 앤더블(AND2BLE)이 가을 감성을 품은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늘(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Obser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원색 배경 위로 앤더블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호기심이 관심으로 번져가는 감정의 변화를 절제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냈다. 이처럼 앤더블은 Observe, Attraction, Archive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완성도 높은 티징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인 가운데, 앤더블이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앤더블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앤더블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어느새 '관심'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한층 세련된 감각으로 담아낼 전망이다. 앤더블은
한글날 연휴를 맞아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공연장을 달군다. 악뮤(AKMU)와 10CM부터 김재중·김준수의 유닛 JX, 데뷔 10주년을 맞은 펜타곤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콘서트를 예고하며 연휴를 기다리는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찬혁·이수현 남매로 구성된 듀오 악뮤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AKMU CONCERT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을 개최한다. 지난해 7월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개최하는 공연으로, 서울 공연 이후 강릉·대구·대전·부산·광주 등 전국투어도 이어간다.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악뮤는 '200%', 'Give Love', 'DINOSAUR',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ove Lee', '후라이의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팀이다.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4집 '개화(FLOWERING)'로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소문의 낙원' 등 대표곡을 추가했다. 오빠 이찬혁이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정규 4집에 수록된 곡들의 무대도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