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판매한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선보인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에 대한 금융 소비자들의 인기가 크다면서 시즌2를 새롭게 판매한다고 27일 전했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토스 앱의 만보기 기능과 연계해 일상 속 걷기 활동을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제휴 금융 상품이다. 지난 7월 15일 첫선을 보인 시즌1 상품은 건강한 걷기 습관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펀(Fun) 세이빙 트렌드를 이끌며, 당초 판매 한도였던 1만좌가 불과 13일 만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2의 판매 한도를 기존 1만좌에서 2만좌로 2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즌 2는 매일 납입이 가능한 100일 만기의 (일)자유적립식 적금으로, 토스 만보기의 걸음 수 데이터에 따라 차등적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금리는 최고 연 4.5%(세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라는 일상적 활동에 금융 혜택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손님들께 예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손님의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신한은행은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적금 9단’이 출시 후 10만좌가 판매됐다고 27일 전했다. 신한 적금 9단은 지난 14일 총 20만좌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 적금은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6.0%p를 더해 최고 연 9.0%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p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p의 우대이자율을 제공한다. 특히 첫 적금 거래 고객이 오는 8월 31일까지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우대이자율 연 6.0%p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개인고객 누구나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잔여 10만좌를 판매하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신한 슈퍼SOL’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에서 저축을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다”며 “작은 한 수가 모여 판을 완성하듯 매달 꾸준
하나은행은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 및 이와 연계된 달러 결제까지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시중은행 최초로 국고채 매매 대금을 달러로 체결,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나은행 측은 전했다. 국제예탁결제기구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한국 국고채를 거래 및 보관할 후 있도록 지원하는 기구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국내 금융기관의 ICSD 역외결제가 허용된 이후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국채 매매뿐만 아니라 FX거래를 통한 달러 결제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국고채 달러 결제를 계기로 해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ICSD를 통한 국고채 달러 결제는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외환 전문은행으로서 해외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한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원화 국제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해 5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클리어(Euroclear)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성장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다솜 장학사업은 자립준비청년과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이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과 성장캠프 등을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이번 성장캠프는 사회 진출을 앞둔 장학생들이 학업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교보교육대상 수상자인 옥효진 교사와 협업해 기획 단계부터 사전 조사를 진행, 장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모으기·불리기·지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80여명의 장학생들은 소득과 세금, 저축과 투자, 지출 관리, 대출과 신용 관리, 보험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 사회 초년생에게 필수적인 금융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팀별 경제 미션과 퀴즈를 수행하며 협업 역량과 금융 감각을 다졌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
KB국민카드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측은 지난해 1위에 오른 데 이어 2년 연속 디지터 고객경험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받았다고 전했다.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는 올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홈 화면부터 금융·신용관리 영역까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먼저 홈 화면은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편하고, ‘듀얼홈’을 통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했다. ‘KB Pay 바로할인’은 KB Pay에 등록한 KB국민 체크카드로 제휴 브랜드에서 바코드 결제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리브영, GS25, 이마트, 파리바게뜨, 컴포즈커피 등 40개 제휴 브랜드의 전국 약 4만80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7%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결제 과정에서 고객이 거쳐야 하는 단계도 줄였다. KB Pay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NFC 지원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앱 실행이나 결제 메뉴 진입
신한라이프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보험업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을 초청해 채용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경험을 공유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청년층의 취업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청년 구직자들의 보험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겪는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채용플랫폼과 대학 취업지원 부서 등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 중 추첨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채용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문화와 주요 직무, 실제 업무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인사담당자의 채용가이드, 직무별 커리어 토크, 역량 강화 특강 등을 통해 스스로 진로 탐색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입사 후 경험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한 상품∙계리, 영업, DX, 자산운용 등 주요 부문의 현직자와의 소그룹 상담도 마련돼 실제 업무소개와 필요 역량, 직무별 성장경로에 대한 정보 공유 시간을 가졌다. 취업 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역량을
NH농협생명은 자사 충남세종총국이 최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NH농협생명은 본사를 포함 전국 12개 사업장이 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2017년 농협금융 계열사 중 처음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전국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고 NH농협생명 측은 설명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NH농협생명은 전국 단위의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매극복선도기업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증을 받은 지역총국을 중심으로 지역 치매안심센터 및 지자체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NH농협생명은 이러한 활동을 NH농협금융이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 프로젝트다. NH농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안전구간/곡선로)이 기본 적용돼 주행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The 2027 쏘렌토는 1열 콘솔과 시트백 측면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은행 측은 전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하나은행은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에 더해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추가 특별출연에 따라 하나은행의 2026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나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75억원이 증가한 915억원으로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하나은행은 인천의 지역경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제조업 균형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체결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ESG 경영 확산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마련됐다고 KB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으로 각각 25억원씩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약 3,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100% 보증비율과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금융비용을 경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우선으로 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 기업 등도 포함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자금 조달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