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천상영 사장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시작됐으며,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상영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사태와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피해복구와 일상을 돕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사장을 지목했다.
신한금융지주는 13일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 지분 77.04%를 6933억원인 인수하고 잔여 지분 22.96%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금융은 이후 신한EZ손해보험과의 통합도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또 완전 자회사 편입 후 자본구조를 개선, 내년부터 도입되는 기본자본 K-ICS 비율에도 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통합 시너지와 단계적 정상화로 이익 기반이 확대되면 ROE 등 자본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외부 조달 없이 그룹이 보유한 자본을 재배치해 추진하는 만큼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밸류업 2.0을 본격화하며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롯데손해보험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보험 사업 경험과 고객 기반, 영업 역량을 갖춘 회사”라며 “신한금융은 이런 강점을 그룹의 자본·리스크 관리와 고객·디지털 역량에 더해 보험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통합 과정에서 기존 보험계약과 고객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임직원·설계사 등 현장
KB국민카드는 일본 SBI홀딩스, SBI에버스핀, 에버스핀과 디지털 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BI홀딩스는 증권·은행·보험 등 금융사업과 디지털자산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 종합금융그룹이다. 에버스핀은 금융권에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SBI에버스핀은 양사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다. SBI에버스핀은 AI 에이전트의 신원·권한관리 플랫폼 ‘KYA(Know Your Agent) Trust Gateway’를 기획하고 에버스핀과 공동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협력에서 AI 에이전트의 신원 확인 및 권한 검증을 위한 기술 실증을 담당한다. 참여사들은 AI 에이전트가 이용자의 허용 범위안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뢰 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이용자를 대신해 서비스를 찾거나 예약·결제 등을 수행하는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실증 초기에는 일본 측 AI 에이전트가 한국 측 서비스에 접근할 때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부터 검증한 뒤, 서비스별 접근 권한 관리 등으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후속 단계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국내 결제 환경과 연
삼성전자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일상의 동반자가 되는 최신 AI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디스플레이 ▲가전 ▲모바일 등 AI 기술을 대거 탑재한 최신 제품들이 일상에 스며들어 고객의 삶을 혁신하는 경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체 약 869㎡(263평) 규모의 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을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마이크로 RGB 등 다양한 AI 제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AI 푸드매니저'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통해 세탁물의 상태를 자동 감지해 최적의 세탁 강도와 건조 온도를 설정해주는 'AI 맞춤+' 기능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선사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경험할 수 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TV 콘텐츠 정보를 안내하고 다양한 질문에 맞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제10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공모전은 독서교육 전문가가 엄선한 ‘책갈피 인성도서’를 읽고, 책을 통해 느낀 생각과 감정을 편지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9세부터 24세이다. 참가자는 ‘2026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12권 중 한 권을 읽고, 책이 자신에게 준 감동과 성찰의 내용을 A4 용지 1장 이상의 편지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100만원) ▲금상 5명(각 60만원) ▲은상 10명(각 40만원) ▲동상 30명(각 20만원) ▲장려상 60명(각 10만원)에게 상장 및 교보문고 기프트카드가 수여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1월 2일 자정까지이며,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영상 매체와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청소년들이 활자를 읽고 깊이 생각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깊이 마주하고,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마음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한국해운협회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전문 금융역량과 한국해운협회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친환경 선박 도입 등 해운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양 측은 앞으로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 지원 ▲중견·중소 해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해운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서비스 발굴 및 전문 컨설팅 ▲협회 회원사의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한국해운협회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사의 금융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선박금융·정책금융·컨설팅 등을 연계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금융지원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해운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으로 친환경 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ACFM)에서 공개된 영화 콘텐츠 플랫폼 ‘시네마바이브랜드(Cinema by Brand)’에 첫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주태양광을 소재로 한화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국내와 글로벌에서 보다 폭넓은 대중이 한화 브랜드의 철학과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한화는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ACFM 특별 세션에서 프로젝트 참여 배경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참여는 한화의 기술과 사업에 담긴 가치를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는 기간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 비중이 높은 만큼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자 한 것이다. 지역과 국가, 연령을 넘어 좋은 이야기가 주는 감동을 함께 나누며 국내 및 글로벌 관객에게 다가간다는 구상이다. 작품의 핵심 소재는 우주태양광이다. 한화는 우주태양광이 널리 활용되는 미래의 우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창작 방향으로 제시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관객이 몰입할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개인부문에서도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떠오르는 프라이빗 뱅커를 선정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 상 역시 통산 5회 수상했다고 하나은행 측은 전했다. PBI는 ▲손님 중심의 특화 솔루션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손님 니즈별 혁신 상품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통산 15회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산관리 명가 은행으로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KB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전시회를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지난 12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전시회의 공식 명칭은 ‘언제나, 봄’이다. 계절이 지나도 다시 봄이 찾아오듯 작가들이 언제나 자신만의 시선과 색깔로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오픈식에서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과 모델 김우빈,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임직원이 셀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의 작품 설명을 듣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예술가로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봄(Spring)’이라는 이름에 담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교육과 작품 활동, 전시 기회 등을 지속적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인출 활용 기능을 강화하고 암보장형을 새롭게 도입한 '삼성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보장에 더해, 납입한 보험료만큼 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활용하더라도 사망보장은 최초 가입금액 이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은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 기능을 더해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고 상품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생명 측은 설명했다. 먼저 유병자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을 함께 선보인다.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어, 건강상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도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인출 가능 시점도 앞당겼다.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결혼·노후·상속 등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7년납 기준 계약일로부터 12년이 지나야 인출이 가능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0년 경과 시점부터 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