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4일 일본 도쿄 SBJ은행 본점에서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충청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BJ은행의 고객 기반과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일본 현지에서 충청권 관광을 알리고 지방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또 지난 2월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은행 측은 부연했다. SBJ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고객 기반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닛코리한일플랫폼은 SBJ은행 앱과 홈페이지에서 맛집, 여행,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쿠폰과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SBJ은행은 이 플랫폼을 통해 충청권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화 혜택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출시한 ‘SBJ트래블 K 데빗카드’를 연계해 일본 고객의 한국 여행 편의성을 높인다. 이 카드는 엔화 계좌에서 원화로 자동 환전 결제를 지원하고, 국내 신한은행 ATM에서 원화 출금이 가능한 한국 관광 전용 체크카드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북문
KB국민은행은 러닝(Running)과 연계한 KB스타뱅킹 ‘달리자’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을 이용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월말 출시 이후 약 2개월 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비스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메달 기반의 ‘자판기’ 혜택 강화와 함께 참여형 러닝 관련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자판기에서는 1km 당 1메달(1일 최대 10개)을 제공하며, 획득한 메달은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경품 추첨에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자별·월별 기록 관리, 랭킹·챌린지·러닝 크루 등 다양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재미요소를 더했다. 또 기존 안드로이드 삼성헬스와 애플 건강 앱 연동에 이어 국내 대표 러닝 코칭 플랫폼 ‘런데이’ 앱과의 연동도 지원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된 메달 수에 따라 ▲오클리 아이자켓 선글라스(3명) ▲배달의민족 1만원권(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0명) ▲파리바게뜨 3000원권(5000명)
ABL생명은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장충식 고객마케팅본부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 등 약 7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은 각각 ABL생명의 53번째, 54번째 영업거점이다. 이번 지점 신설을 통해 ABL생명은 전국 54개 지점과 4개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ABL생명은 전속 채널의 효율적인 운영과 본사와 지점 간 유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한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조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ABL생명의 재적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컨설턴트)는 2024년 말 2129명, 2025년 말 2288명, 2026년 4월말 기준 2638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제고를 비롯해 고객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한 고객 이탈 방지 및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신설됐다”라며 “앞으로도 설계사가 고객에게 최상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
교보생명이 황제펭귄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의 가치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에서 영감을 얻은 캐릭터다. 허들링은 수천 마리의 황제펭귄이 대규모 원형을 이뤄 영하 50도의 추위를 이겨내는 고유의 생존방식이다. 바깥에서 찬바람을 막아주던 펭귄이 안으로 들어가고 안에서 온기를 회복한 펭귄이 다시 밖으로 나와 동료를 지켜주는 모습은 서로가 서로를 도와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2026 교보 MDRT DAY’ 행사에 참석한 재무설계사(FP)들에게 꼬옥 캐릭터의 의미를 설명했다. 신 의장은 “꼬옥은 황제펭귄의 허들링처럼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보장연대)의 정신,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그리고 고객보장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며 “앞으로 교보생명의 브랜드 약속을 고객에게 전하는 소중한 소통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고객이 예기치 못한
K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KB희망바자회는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이어져 온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자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행사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2만 2000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기부 물품과 함께 공정무역 및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도 판매됐다. 온라인 경매도 함께 진행됐다. 온라인 경매는 김연아, 박은빈, 김길리, 방신실, 임성진, 나경복 등 총 10명의 KB금융 모델 및 후원선수가 기부한 애장품으로 진행됐다. KB희망바자회는 지난 20년간 총 90만 점의 기부 물품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해 왔으며, 약 166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초등학교에 벤치를 조성하는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KB희망바자회는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HD현대가 협력사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재대금 7400억원을 선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HD현대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재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키로 했다고 전했다. 우선 조선·해양 부문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는 약 5680억원의 자재대금을 협력사에 선지급한다. HD현대마린엔진, HD현대마린솔루션도 각각 257억원과 100억원의 자재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 에너지 부문의 HD현대일렉트릭 역시 1330억 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특히 건설기계 부문인 HD건설기계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 대금에 반영하는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조정 주기를 단축했다. 협력사의 원자재 및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HD현대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협력사는 운명공동체인 만큼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지난 4월에도 중소 협력사들의 생산 차질을
신한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하 지원금)’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우선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한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가 부모님께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발송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에 따른 준비물, 신청가능시간 확인 등 중요한 내용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호명 조회뿐만 아니라 내 위치 기반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를 통해 알려준다. 신한카드는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 고객은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신한카드는 지원금이 중소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신한카드는 지원금의 동네 골목 상권 이용 유도를 위해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말일까지 이벤트에 응모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유럽연합(EU)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de of Conduct for Energy Smart Appliances, CoC)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으로 가전제품 제조사들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장려한다. 스마트 가전과 전력 관리 시스템을 연계, 전력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등 에너지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서명에 따라 삼성전자는 유럽 각국 전력회사와의 에너지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U는 전력회사들이 EU CoC에 서명한 가전 제조사들과 에너지 절감 협력을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영국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네덜란드 쿨블루(CoolBlue) 등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료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에너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고효율 제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4월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등급 대비 에너지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트립앤샵 체크카드’ 고객에게 여행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행 단계별로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 대상 카드를 최초로 발급하고 오프라인 올리브영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해외여행 중에는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5000 포인트를 지급(해외 ATM 거래 제외)한다. 귀국 후에는 SOL트래블 외화예금에 남아있는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한 고객 중 건당 3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1500명에게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실제 해외여행 흐름에 맞춰 여행 전 준비부터 귀국 후 재환전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SOL트래블 체크카드’ 및 ‘SOL
KB손해보험은 한부모가족의 날을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생후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학령기 자녀에게는 책가방, 학용품, 학습 교재 등을 담은 ‘365키즈키트’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KB손해보험은 2014년부터 시작한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는 ‘365키즈키트’ 사업으로 확대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해왔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저출산 등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