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공식 커플이 됐다.
탑, 나나 양측 소속사는 2일 두 사람이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데이트 사진과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그리고 30여분 만에 양측 소속사가 쿨하게 인정하며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으나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후 팀에서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4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4월 솔로 앨범을 통해 가수로도 컴백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했다.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