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노래교실 일일 강사 변신...아이돌급 인기 입증

다음달 3~5일 ‘TAK SHOW5’ 전국투어 포문

 

가수 영탁이 노래교실 일일 강사로 변신해 아이돌급 인기를 입증했다.

 

영탁은 최근 유튜브 채널 '칠성레이블'에 공개된 '누군가에겐 아이돌인 사나이 (feat. 영탁)' 콘텐츠 영상에 출연했다.

 

서울 광진구의 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노래교실에서 그는 일일 강사로 변신해 원격으로 랜선 노래 수업을 진행했다. 어머님들은 화면에 영탁이 등장하자 환호했고, 이후 '찐이야'를 부르며 영탁이 눈앞에 등장하자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입을 떡 벌렸다.

 

일부 수강생은 "눈물 나려고 해"라며 영탁의 등장에 감동을 쏟아냈다.

 

영탁은 이날 광진구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광진구에서 무명 시절 만든 곡이라고. 영탁은 정규 3집 'GOGO'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수록곡 '날씨 참 좋네'를 불렀다.

 

수업을 마친 그는 수강생들과 셀카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새 앨범을 발매한 영탁은 타이틀곡 '꺾어'로 활동 중이다. 꺾어는 9월 4주 '뮤직뱅크' 1위를 거머쥐었으며, 꺾어 댄스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영탁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하며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전주, 대구, 인천, 부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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