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이어 필릭스도 생일 선행....3억원 기부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메시지 전달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생일 맞이 선행 릴레이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멤버 한이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15일 생일을 맞은 필릭스도 기부로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필릭스는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및 취약계층 환아 지원,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총 3억원을 기탁했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원씩 총 3억원이다.

 

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한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심리치료 지원, 은평천사원의 아동 양육 및 교육 지원에 5000만원씩 쓰일 예정이다.

 

기부로 생일을 기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으로 남미 3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그룹 주축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포문을 열었고, 11일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이와 더불어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으로도 글로벌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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