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불참 이유 '고막남친'서 직접 밝힌다

지난 3일 1년 4개월 만에 신곡 'DEJAVU(데자부)' 발매

 

'워터밤 여신' 수식어를 가진 가수 권은비가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이유를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권은비는 대표곡 ‘Underwater(언더워터)’로 무대 열기를 끌어올린다.

 

언더워터는 워터밤을 계기로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언더워터 무대를 통해 권은비는 '서머 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런데 올해는 불참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권은비는 이날 고막남친에서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이유를 직접 밝히며 "그래서 제가 여기 나왔다"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고.

 

세 번의 데뷔 과정을 거쳐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한 권은비의 스토리도 공개된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시절을 회상하며 데뷔곡 '라비앙로즈'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신곡 'DEJAVU(데자부)'에 대한 자신감도 전했다는 후문이다. 신곡 무대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권은비가 지난 3일 발매한 데자부는 단조로운 일상을 잠시 잊게 만드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스코 팝 트랙이다. 처음 마주한 순간임에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낯설고도 익숙한 끌림과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권은비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데자부는 권은비가 RBW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인 음악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무려 1년 4개월 만의 컴백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권은비 외에도 도경수, 조이, 빅나티가 출연한 고막남친은 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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