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지난달 24일 열린 ‘2026 초록우산 기업사회공헌(CSR) 포럼’에서 '교보다솜이 꿈도깨비' 사업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100여개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교보다솜이 꿈도깨비는 교보생명이 지난 2021년부터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라는 보호대상아동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교보생명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에게는 심리·정서와 1대1 언어,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제공하고, 초등 고학년부터는 진로체험과 디지털 교육으로 범위를 넓힌다. 중·고등학생에게는 어울림 프로그램과 진로·ICT 교육, 금융교육 등을 지원한다.
교보생명 임직원과 함께 매년 해외 봉사활동 참여 기회도 마련해 아이들이 직접 다른 사람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또 교보다솜이 꿈도깨비와 별도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등도 지원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최근 3년간 꿈도깨비 사업을 통해 514명이 총 2만271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꾸준한 지원 노력은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보호대상아동의 진학·취업 준비와 자립금융교육 등을 지원한 공로로 2023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창립 이념인 ‘국민교육진흥’을 바탕으로 배움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지원보다 성장 과정에서 관계와 배움이 끊기지 않는 환경”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