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지역사회 내 외국인 정착 돕는 ‘아름인도서관’ 개관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신한카드 측은 아름인도서관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아름인도서관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 및 정보 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금융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0년 시작된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560번째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560번째라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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