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는 10일 기습 컴백...가요계 요동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 새 디지털 싱글 발매

 

귀 질환 악화로 콘서트 개최 및 앨범 발매 연기 후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 중인 가수 아이유가 기습 컴백으로 가요계를 흔들고 있다.

 

4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 따르면,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해 9월 10일 깜짝 발매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앞서 아이유는 전부터 앓고 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며 9월 개최 예정이었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연기하고, 앨범 일정을 미룬 바 있다.

 

그는 지난달 팬 플랫폼 베리즈에 남긴 장문의 편지를 통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데 대해 미안해하며 "하반기에 컨디션 상승에 매진해서 적어도 2027년 시작은 우리가 꼭 같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런 가운데,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은 아이유의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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