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가요 시상식 '골드디스크어워즈'가 4일 제41회 시상식 관련 개최 장소와 일정을 공개했다.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내년 1월 9일와 10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골든디스크는 이번에도 대형 스케일 공연을 준비한다. 공연장은 2만 5000석 규모의 'V Concert'와 5만 석 규모의 '8 Wonder Concert'가 열렸던 장소와 같은 베뉴다. 이 곳에서 베트남 가수의 대형 공연이 진행된 적은 있지만, K팝 가수가 참여하는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는 건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처음이다.
하노이는 골든디스크의 여덟 번째 해외 개최지다. 그동안 오사카(26회), 쿠알라룸푸르(27회), 베이징(29회), 방콕(37회), 자카르타(38회), 후쿠오카(39회), 타이베이(40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K팝을 사랑하는 수많은 음악 팬들을 만났다. 이번에도 화려한 라인업의 무대로 다양한 팬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을 운영하는 Trip.com Group과 알리바바 그룹 산하 중국 티켓 플랫폼 따마이 엔터테인먼트(Damai Entertainment)의 신규 비즈니스 브랜드 마이싯(MAISEAT(Damai International)이 협력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정하고 결산하는 무대다. 매해 화려한 라인업과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 무대 그리고 수상 결과로 화제를 모은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는 르세라핌·스트레이키즈·아이브·엔시티위시·엔하이픈·올데이프로젝트·제니·코르티스 등 총 18팀의 K팝 가수가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