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본업인 가수 활동에 이어 예능인으로 종횡무진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영탁은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 발매와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 개최를 앞두고, 다채로운 예능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멀티테이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그는 적극적인 질문과 과몰입 리액션, 배우 출신다운 재연 연기 등 대체 불가한 예능 캐릭터를 구축했다. 지난달 8일 첫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는 출연 외에도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탁은 고정 예능뿐만 아니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능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일 슈퍼맨에서는 은우-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내며 예비 '아들 바보' 면모를 표출했다.
다만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둘 정도 갖고 싶지만 늦은 나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고민이 된다는 속마음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영탁은 활발해진 예능 활동과 더불어 오는 14일 GOGO 발매를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그는 레이싱 버전과 포디움 버전으로 다채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영탁이 앨범에 수록된 12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가운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전복 먹으러 갈래', '폼미쳤다'를 잇는 영탁의 대표곡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 TAK SHOW5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