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 국가대표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미스코리아 공식 SNS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 우서윤은 "어려서부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컸다. 기부 캠페인도 한 적 있었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반전 성격'을 꼽으며 "생각보다 성격이 좋다고 느끼셨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보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 멀리 존재하는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미국 메사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아빠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최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우서윤은 본선 대회 전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전희철 딸 전수완과 나란히 선(善)과 미(美)를 수상했다. 전수완은 본선 무대에서는 탈락해 아쉬움을 안겼다.
우지원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훈남 외모로 '코트 위 귀공자'로 불리며 많은 '오빠 부대'를 거느렸다.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2019년 협의 이혼했다.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우지원 딸 우서윤처럼 최근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자녀가 있다.
배우 김지영과 남성진의 아들이다.
김지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입시생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기. 사실 내가 더 뛰어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콘서트장을 방문한 김지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와 아빠의 장점만 물려받은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영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각각 복길이와 영남이 역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전원일기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4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남성진은 배우 남일우-김용림의 아들로, 김지영이 며느리로 들어오면서 배우 패밀리가 완성됐다. 남일우는 2년 전인 세상을 떠났다.
김지영 아들의 비주얼을 본 일부 네티즌은 "배우가 될 상"이라며 3대째 배우 패밀리를 기대하기도 했다.
'미스트롯2' 미(美) 김다현의 언니이자, 김봉곤 훈장의 차녀인 가수 진소리의 미모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봉곤, 김다현, 진소리는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올해 데뷔 7년 차 가수 진소리는 지난 5월 '제96회 글로벌 춘향 선발대회'에 출전해 정을 수상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스 춘향 출신 배우로는 이다해, 장신영, 최선정 등이 유명하다. '무도 아이유'로 알려진 방송인 남창희 아내도 미스춘향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