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미(美) 출신 가수 겸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이찬원이 MBN·채널S '전현무계획 4'에 스페셜 MC로 나선다.
이찬원은 28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 4에 스케줄로 불참한 곽튜브의 빈자리를 채운다. 그는 곽튜브의 빈자리를 호시탐탐 노렸다는 후문이다.
'대구의 아들'이라는 전현무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이찬원은 '진또배기'를 부르며 시작부터 흥을 올렸고, '무명전설' TOP4이자 '키링남'인 절친 황윤성을 '먹친구'로 초대해 '대구 먹트립'에 나선다.
이찬원은 "대구에는 '대구 10미(味)'와 누른 국수가 있다. 지금 갈 곳은 누른 국수의 원조 격인 맛집"이라며 '이찬원계획'을 가동한다. 누른 국수의 유래부터 대구 음식 문화까지 막힘없이 설명하는 이찬원의 모습에 전현무는 "곽튜브보다 진행이 좋네"라고 극찬한다.
이찬원은 기다렸다는 듯 "오늘 그 자리를 노리고 왔다"라며 전현무계획 4 고정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고, 황윤성 역시 "세 번째 자리는 없냐"라고 가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초등학생 때 행사를 다녔던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를 비롯해 강호동과 방송하고 싶은 이유, 구체적인 결혼 계획 등 솔직한 생각을 공유했다고 해 본방송을 기대케 한다.
전현무계획 4 뿐만 아니라 이찬원은 음식과 요리에 특화된 방송인으로서 예능과 다큐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8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오랜만에 '편셰프'로 컴백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컴백과 동시에 10승을 달성하며 우승 메뉴인 '찬또배기 고기듬뿍 순대전골'을 제품으로 출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찬원은 다음달 방송되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에도 출연한다.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 사랑방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이찬원은 배우 최수종, '흑백요리사 2'로 유명세를 얻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함께 직접 땀 흘려 완성한 가마솥 요리를 밥파원 손님들에게 대접할 예정. 그는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외국인 밥파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2024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방송 3사 '최연소 연예대상' 타이틀을 거머쥔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과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에서 MC로 활약 중이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신규 예능 '상속전야'에도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