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KB이숍우화 캠페인 '국민극장'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생업의 현장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과 영상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소상공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담은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10만회, 2화 ‘오지의 미용사’는 190만회를 기록하며 공개 영상의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넘어섰다고 KB국민카드 측은 전했다.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수화식당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10년째 ‘수화식당’을 운영하며 청각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립과 미래를 응원해 온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냈다.
2화 오지의 미용사는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장영희 사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장 사장이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와 사연을 가진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온 모습을 연극과 인터뷰 영상에 담았다.
지난 14일에는 3화 ‘나눔의 붕어빵’이 공개됐다. 하루에 1만원씩 365일 동안 모아 15년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온 ‘쿠키붕어빵’ 김남수 사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김 사장의 꾸준한 나눔이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연극으로 해석하고, 실제 김 사장의 인터뷰를 통해 나눔을 이어온 이야기를 소개했다.
연극으로 풀어낸 소상공인의 실제 이야기는 청년극단 ‘불의전차’와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최근 공연 불황으로 관객 수요가 줄어들며 침체된 공연 업계와 배우들에게 작은 도움과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함께 협업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지난 연휴에만 조회수가 200만회를 기록하며 많은 국민들의 공감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