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마이크부터 코트까지...멀티테이너 활약

본업 가수, 예능 등 다재다능 매력 입증
오는 22~23일 수원서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손태진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멀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본업인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손태진은 지난 6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수록곡들로 이름을 채우며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특히 '노래하는 곳에'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7위를 기록하며 손태진의 신곡을 향한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손태진은 지난 4월 발매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에 이어 여름 향수까지 두 장의 리메이크 앨범으로 차트를 장악하며 리메이크 강자 타이틀을 얻었다.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더 마에스트로)를 개최 중인 그는 서울, 부산에 이어 오는 22일과 23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방송가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 2년 넘게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는 손태진은 지난 5월부터 SBS Life '더 트롯쇼' 생방송 MC를 맡아 진행자로 경력을 쌓고 있다.

 

뿐만 아니라 SBS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2'에 출연 중인 그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 멤버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농구선수로 활약하며 쌓은 탄탄한 기본기와 영리한 플레이가 팀의 활약에 보탬이 되고 있다.

 

손태진은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확신의 예능캐(캐릭터)'임을 입증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손태진이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고 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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