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디즈니+ '상남자' 주인공...배우 김희원이 연출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 이정은, 김설현, 김대명, 이상이, 특별출연 이광수 캐스팅 라인업 화려

 

배우 박정민이 디즈니+ '상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상남자가 디즈니+ 공개를 확정하고 28일 박정민부터 이상이로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남자는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원작은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로, 2020년 웹툰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첫 선을 보였다.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7000만 회를 돌파한 것은 물론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얼굴', '밀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박정민이 한유현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매 작품 예상을 뛰어넘는 변신을 보여준 박정민이 선보일 인생 캐릭터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이 밖에 배성우와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 이정은, 김설현, 김대명, 이상이, 그리고 특별출연 이광수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연출은 '조명가게'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희원이 맡았다. 김희원은 조명가게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 후보에 올랐다.

 

촬영을 앞둔 김희원 감독은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두가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은 '중증외상센터', '정년이', '비질란테'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IP 영상을 제작해 온 스튜디오N이 맡아 신뢰를 더한다.

 

상남자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