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영화 '경주기행' 다음달 26일 개봉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김미조 감독 첫 상업영화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다음달 26일 개봉된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데뷔작 '갈매기'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초청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좀비딸', '기생충' 등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이정은,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등 생활밀착형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공효진, '이재, 곧 죽습니다', '기생충'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박소담, '약한영웅', '소년심판' 등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이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춰 연기 앙상블을 선보인다. 

 

경주여행은 개봉을 한 달 앞두고 오는 2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등 배우들이 참석,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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