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이번 주 부산 뜬다...17~18일 단독 콘서트

무대 위 '마에스트로' 변신...수원 공연 추가

 

가수 손태진이 이번 주 부산을 방문한다.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더 마에스트로)가 오는 17~18일 양일간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더 마에스트로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손태진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공연이 될 전망이다. 

 

손태진은 앞서 서울 공연을 마친 데 이어 다음달 22~23일 수원 공연을 추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손태진이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의 타이틀곡 '하숙생'을 비롯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팬텀싱어'와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손태진은 본업인 가수 외에도 라디오 DJ,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이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스포츠 예능 '열혈 농구단2'에서는 코트 위 스마트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수준급 농구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래부터 진행, 농구까지 잘하는 팔방미인 손태진을 향한 대중의 호감도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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