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소름돋는 악역 연기에 나선 배우 김대명이 반전 가창력을 뽐낸다.
김대명은 1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이날 배우 꿈을 갖게 해준 곡을 가창한다. 노래 부르기 전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냐"라는 도발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꿈을 갖게 해준 곡 뿐만 아니라 대표작인 tvN '미생'의 OST도 불러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이날 고막남친에는 김대명 외에도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 고막남친이 두 번째 출연인 최유리, KSPO DOME에 입성한 밴드 루시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한다.
한편, 김대명은 결혼의 완성에서 이중성을 지닌 노만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정다감한 미소 뒤 잔인한 빌런의 광기를 표출하는 김대명의 연기는 그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나 '마음의 소리', 나영석 PD와 맛집을 다니는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콘텐츠 속 모습과 180도 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의 완성은 2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고, 글로벌 OTT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