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존 윅'의 빌 스카스가드와 '토르', '양들의 침묵'의 안소니 홉킨스가 주연으로 호흡한 영화 '잠금: 셧다운'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와 맞붙는다.
잠금: 셧다운이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12종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잠금: 셧다운은 생계를 위해 차량 절도를 일삼던 절도범이 문이 열려있는 고급 SUV에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무빙 폭탄 심리 스릴러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최첨단 SUV라는 한정된 공간이 한 인간을 조여오는 감옥으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사투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담아내 시선을 끈다.
생계를 위해 차량 절도를 일삼던 좀도둑 에디 역의 빌 스카스가드와 의문의 차량 주인으로 에디를 트랩에 갇히게 한 냉혹한 설계자 윌리엄 역의 안소니 홉킨스의 존재감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잠금: 셧다운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개봉 당시 많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스페인 대표 스릴러 영화 '4X4'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마리아노 콘 감독과 원작 각본을 쓴 가스톤 두프라트 작가가 잠금: 셧다운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직장상사 길들이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감독 샘 레이미, '고질라', '맨오브스틸', '데드풀' 등의 스턴트맨으로 활약했던 프로듀서가 잠금: 셧다운의 프로듀서로 함께했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이자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으로 활약한 호프는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