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NouerA)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 오는 27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무빙 티징 포스터는 컴퓨터가 실행되는 과정에서 '실행 파일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실행해주세요' 등 오류가 발생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누에라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 바 있다. 여기에 의미심장한 오류 메시지까지 더해지면서 .exe가 어떤 이야기를 담아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exe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누에라는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누에라는 현재 첫 월드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아시아와 북미 투어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