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아빠들의 딸들이 '폭풍 성장'과 눈부신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린 시절 아빠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귀여웠던 외모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 딸이 있는가 하면, 아빠보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도 있는 등 각양각색 미모에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성동일 딸 성성빈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빠 성동일, 오빠 성성준도 함께 자리해 토크를 나눴다.
덕원예고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소개한 성성빈은 카메라 앞이 낯선 듯 수줍어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빠 성준은 그런 동생을 보며 "익숙하지 않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성빈은 과거 아빠, 오빠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조금 창피하다. 새로 만난 친구들이 '영상 잘 봤다'고 하기도 한다"라며 "별로 안 친한데 상대방은 저의 치부들을 다 알고 있는 거다. 예쁜 추억도 아니지 않나"라며 쑥스러워했다.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던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은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이슈가 됐다.
정소윤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정소윤의 사진이 담겼다.
이목구비는 물론 피부, 날씬한 체형 등이 K-POP 걸그룹을 보는 것 같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소윤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유튜버는 "사진 한 번 찍어보지 않겠나"라며 "배우가 될 상"이라고 미모를 극찬했는데, 정소윤이었다.
정소윤은 아빠! 어디 가? 외에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때와 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 중이다. 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이설아는 결그룹을 연상케 하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에 따르면, 이설아는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이다. 둘째 언니 이재시는 모델을 꿈꾸며 유학 중으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이동국의 두 딸이 과연 어떻게 성장할지 주목된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셋째 딸도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천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은 키즈 모델 프로필을 촬영한 셋째 딸 이주율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주율은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길쭉한 체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은 이천수의 '붕어빵'이지만, 셋째 딸은 엄마 심하은을 똑 닮았다.
심하은 딸은 수주, 박제니, 차수민, 진정선 등 패션계 유명 모델들이 소속된 에스팀에 방문하기도 했다. 심하은은 지난해 셋째에 대해 "우리집 아이돌"이라며 끼를 인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