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최우식·문가영·허남준 만난다…tvN '고래별' 출연 확정

여성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

 

배우 강한나가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의 출연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의 출연을 확정했다.

 

17일 소속사 비욘드제이에 따르면, 강한나는 내년 첫 방송되는 고래별에 한연경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와 '봄날은 간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았다.

 

강한나가 맡은 한연경은 독립운동을 하다 남편과 가족을 잃고도 독립에 대한 뜻을 꺾지 않는 강인한 성품의 여성 독립운동가다.

 

강한나는 tvN '폭군의 셰프'에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남편들'에서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 시내 역을 맡았다.  전 남편 충식 역 진선규, 현 남편 민석 역 공명과 코미디 연기를 펼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예정이다.

 

고래별에는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강한나 외 유재명, 김여진,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 내년 방송을 목표로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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