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포인트리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KB국민카드가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포인트와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2일부터 코나아이와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전했다. 포인트리는 KB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다.


이번 전환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보유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포인트리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KB국민카드 측의 설명이다.


KB국민카드 측은 이번 협업은 금융 혜택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방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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