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연애 스타일·결혼 계획 화제

"대학 시절 수업 같이 들은 좋은 동료일 뿐" 부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이 배우 홍이설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연애 스타일과 결혼 계획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남준은 지난주 '유튜브 하지영'에 공개된 인터뷰 콘텐츠에서 10년 뒤 자신의 모습이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10년 뒤에는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한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커리어보다 가정을 갈망하는 그는 "생각보다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어필했다.

 

허남준은 "노선만 삐딱하게 안 타면 좋은 사람이 되기에 너무 좋은 직업이 배우"라며 "나중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는 길과 좋은 연기자가 될 기회를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배들을 통해 장점을 배우고 있다며 롤모델로 김무열을 꼽았다. 허남준과 김무열은 '스위트홈 시즌 3'에서 호흡했으며, 지금도 자주 연락하는 친한 사이다.

 

김무열은 배우 윤승아와 결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애처가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활약하며 전 세계에 참교육 열풍을 일으켰다.

 

허남준은 연애 스타일을 묻자 "시기마다, 사람마다, 제 마음의 크기마다 다른 것 같다"라며 "저 사람이 내게 마음이 있다고 느끼면 플러팅을 적극적으로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극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연애할 때 꼭 지키는 건 뭐냐는 질문에는 "싫어하는 건 안 하려고 한다. 술 마시는 건 괜찮지만, 친구들과 밤새 마시는 건 그렇다 하면 적당히 먹고 들어가는 편"이라는 모범 답으로 여성들의 지지를 얻었다.

 

허남준과 홍이설의 열애설은 최근 SNS를 통해 제기됐다. 홍이설은 멋진 신세계에서 비서 역할로 출연했다.

 

열애설이 일파만파되자, 홍이설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라며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린다"라며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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