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 지연수와 이혼 6년 만에 재혼 발표

예비신부, 반려견과 촬영한 웨딩화보 공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재혼을 발표했다.

 

일라이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웨딩화보와 함께 영어로 작성한 글을 올리며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준 시간이었다"라며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고, 교훈을 얻으며 스스로 성장했고, 다른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도록 해줬다"라고 운을 뗐다.

 

일라이는 "저는 이해와 행복, 평안을 제게 준 멋진 여성을 만나게 되는 축복을 받았다"라며 "저는 앞으로의 삶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 정말 큰 행운이라고 느끼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턱시도 차림의 일라이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도 함께했다.

 

일라이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11세 연상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 민수 군을 얻었다.

 

'살림하는 남자들'에도 출연하며 결혼과 육아 생활을 공개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민수 군의 바람을 보며 많은 시청자가 두 사람의 재결합을 바랐지만, 불발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민수 군은 엄마 지연수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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