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시네 라이프' 개최...영화 음악 통해 고객 접점 확대

 

교보생명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고객 초청 음악회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지난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부산시민회관에서 우수 고객 및 재무설계사(FP)를 초청해 '시네 라이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네 라이프는 올해 교보생명이 노블리에 서비스에 새로 도입한 영화음악 콘서트다. 전문 연주자가 유명 영화 OST를 편곡해 연주하고, 해설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네 라이프에 참가한 우수 고객 및 FP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네마 천국’, ‘여인의 향기’ 등의 줄거리와 명장면, 주제곡을 함께 감상했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시범 운영으로 시네 라이프를 선보인 이후 고객의 호응이 이어지자 올해부터 정식 도입했다.


이달에는 전주, 경주 등에서 시네 라이프를 이어가며 고객과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상대적으로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중소도시를 위주로 시네 라이프를 개최할 방침이다.


교보생명은 자사 고객 및 FP에게 예술·문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플레이리스트’, ‘포유 콘서트’, ‘살롱 드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 등 차별화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최근 열린 노블리에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고객님들의 한결 같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콘서트가 여러분께 휴식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에 예술·문화 서비스를 더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인문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삶에 풍요로운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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